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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위한 첫걸음

by footstepbook 2023.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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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역행자라는 책의 첫번째 과제입니다.

이책이 주는 교훈은 실행력입니다. 예를 들어 사업을 할떄에는 책을 읽어라 홍보를 해라등등의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곤  실행한 사람의 100명중에 3~4명 밖에 되지않는다. 라고말합니다.그만큼 지식을 받아서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이것을 사용하기만 해도 상위 10%의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제부터 어떤 것을 실행하면 성공하는지 5가지만 알아보겠습니다.

 

1)관계를 가꾸기

왜 관계를 가꾸어야할까요? 바로 실행력입니다.이책에서는 지겹도록 강조하는 것중하나가 실행력입니다. 사람과의 관계는 실행력에 연결이 됩니다. 주변사람이 공부를 하기에 안하던 공부를 하던 고3을 떠올려 보자 주변사람이 웃기때문에 따라 웃던 어린시절,학교를 가기 싫어도 남들 다갔기때문에 학교를 가던 학창시절, 주변사람이 보기 흉한 행동을 하여 반면교사로 삼아서 열심히 살던 시절을 생각해보자 학창시절을 보냈더라면 이말에 극히 공감할 것이다.  사람과의 관계가 있었기에 생겼던 일이다.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학원을 가라 운동을 잘하고 싶으면 헬스장을 가라 아프면 병원을 가라 기본중에 기본이다.사회생활을 더잘하고 싶다면 모임에 참여하라 얻는 게 분명히 있다.  

2)20권의 법칙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을 누구나 알것이다.주변에서 지겹도록 말을 하였기 때문이다.근데 왜 읽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그사람도 잃지 않았으며 주워 들은 것을 알려준것이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다 첫번째로는 사람의 지식의 가져오기 위해서이다. 나는 회사에서 일을 할때면 받은 일을 어떻게 빨리 할 수있지를 생각한다. 그중에 메크로 크롤링을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한다.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일을 하면 일의 능률이 올라간다. 다른사람은 손으로 작업하는 반면 나는 컴퓨터에게 일정부분 시키면서 하기떄문에 칭찬을 들수밖에없다. 일도 다른 사람이 부러워할만한 일을 받으며 교육을 시켜주기도 한다. 이러한 차이는 손이 빨라서 받는 대우가 절대아니다. 바로 정보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책에는 이러한 정보가 담겨있다. 일을 잘하는 방법,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대우해주는 것이 좋은지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채워 줄 수있는 것이 책이다. 

두번째 이유는 바로 글쓰기 근육을 길러준다. 실행력을 갖추는 것도 힘들고 책읽기는 더더욱 귀찮은데 글쓰기도 하라고? 라고 말할 수있다. 글쓰기를 해야하는 이유는 메타인지이다.글을 쓰다 보면 모르는 것이 있다고 자각하게 될 것이다. 메타인지가 된다. 이러한 글쓰기 근육이 갖추어 지면서 똑똑해지며 다른사람이 듣기 쉬운 문장을 구사할 수있으며 더욱 설명을 잘하게 된다.

우리나라 성인이 책을 읽는 비율이 50%도 되지않는 걸 감안하면 한권만 읽어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서울대학원에서 연간 인당 13권의 책을 읽는다. 상위 0.1%의 벽을 뚫고 전교1등경험까지 가지는 서울대학원생들조차 연간 20권에 달하지 않는다. 20권을 당신의 분야에 관한 책으로 채워서 읽어라 그러면 충분히 상위 10%안에 들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분야에 20권이상의 책을 읽은 사람은 거의 없다.이글을 쓰는 나또한 그러하다 그래서 이제부터 읽을 것이며 더나아질것다.

3)유튜브 시청

아까는 책을 읽으라면서 왜 갑자기 유튜브?라고 생각할 할수 있다. 책을 읽으면 글쓰기도 좋아지고 장점은 다음에 글을 읽을 때 더 잘읽어지는 효과또한 있다 하지만 머리를 너무 쓴다는 게 단점이다. 유튜브는 책을 읽을때 만큼의 머리를 안써도 된다. 나또한 회사에 필요한 정보를 찾을 때 유튜브를 보기도 한다. 어려운 이야기라면 더더욱 유튜브이다. 뿐만아니다 유튜브를 올린 사람은 최소한 실행력에서 당신보다 뛰어나며 소재가 있다는 것은 생각을 많이 했다라는 의미이다. 최소한 당신보다 뛰어나다. 신뢰성은 떨어질지언정 당신보다 뛰어난 게 팩트다.

4)글쓰기

글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글을 쓴다는 것은 메타인지능를 한다는 말이다.글을 쓰다보면 모르는 부분에서 글이 막힐 것이다. 현재 자신의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전할때 모른다면 전할수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상위권 성적과 하위권 성적의 학생두명에게 지능의 차이보다는 메타인지능력에 차이가 났다라는 연구가 있다. 실제로 공부를 가르치는 학원이나 인강에서도 강조한다. 서울대학원생이 머리가 좋아서 들어간것도 있겠지만 가장큰이유는 메타인지이다.자신이 확실하게 알지 않는다면 모른다고 스스로 겸손했기때문이다. 

5)오프라인 강의 듣기

앞에서 관계에 따라서 실행력이 변화한다고 말을 했다. 그래서 모임에 참여하라고 했다. 모임에 참여하는 것으로 당신은 사람을 얻을 수있다. 모임에 모인사람은 당신과 같은 사람이다. 그러므로 당신과 잘맞을 확률이 높으며 소속감까지 생길것이다. 당신이 속한 집단이 좋은 버릇을 들이려한다면 당신또한 좋은 버릇을 들일 수 있을 것이다. 그집단의 수준이 당신의 수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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